여전히 시는 어렵다
그래도 내 친구 죠미헿이 블로그에 싸지르는 똥들을 보면 이 정도 시라면 나도 소화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놀랍게도 글빨의 원천은 추리소설, 판타지소설 그리고 동방팬픽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4번과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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