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켠 김에 요즘 듣는 거 올린다. 찾아오는 사람 없지만 어차피 블로그의 목적은 기록이다. 음악은 여전히 중요하다. 고작 9개월 만에 필시 비워줘야하는 기숙사에 스피커를 들이고야 말았다. 소비가 아니다. 온전한 정신을 위한 투자다.
다음은 재즈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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