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엑소에 빠질 줄을 몰랐다. 내 나이 23살. 이제 아이돌 이름 따라가기도 벅찰 나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쨋든 좋은건 좋으거니까^,~ (비록 텔레비전에 나오는 노래는 가급적이면 엠피에 안 넣으려는 snob그스일지라도ㅋㅎㅋㅎ) 남자 아이돌 뮤비에 이 정도로 꽂힌 건 블락비 난리나 이후로 첨인듯ㅇ_ㅇ 음원은 안 나와서 비쥬얼 없이 들어보진 않았는데, 최근 들은 아이돌 노래 중에선 갑이라고 조심스레주장해봅ㄴㅣㄷ....노래도 노래고 사실은 안무랑 뮤비에 완전 꽂혀버렸는데 노래+안무+뮤비 삼박자가 너무 세련되게 잘 어울린다. 가사는 <<<<<나를 자극하지마 으르렁ヽ(`Д´)ノ >>>>> 인데 비트나 사운드는 쟤네가 입은 양복만큼 sleek해....... 섹시하게 짗궂은 꽃미남 늑대의 기운이 느껴진다,,,♨ 핡핡핡핡핡핡핡핡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상의 피조물 Heavenly Creatures (1994) (1) | 2013.10.29 |
---|---|
남과 여 Un Homme et Une Femme (1966) (5) | 2013.08.12 |
몽상가들 I Sognatori (2003) (2) | 2013.07.21 |
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2009) (5) | 2013.07.18 |
S&C III-2 (3) | 2013.06.30 |